넷플릭스 드리마 택배기사 줄거리 및 소개
이 세상은 대기오염이 심해서 밖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택배기사는 꼭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품이 택배로 공급됩니다. 주인공인 사월은 난민이었고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시민 설아는 사월을 불쌍히 여겨 몰래 키웠습니다. 설아는 동생 사월이 시민이 되기를 바랐고 불법적으로 주민권을 손등에 이식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는 천명그룹에게 납치되고, 그 과정에서 사월은 총에 맞습니다.
사실, 사월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보통 사람보다 훨씬 강한 강철 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총에 맞더라도 죽지 않았습니다. 사월이 특별한 몸을 갖게 된 이유는 부모님이 광산 사건의 피해자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m1이라는 특별한 물질이 있는데, 그 물질에 노출된 사람들의 모두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부모님도 애먼 채굴에 참여한 노동자들이었고, 그것은 사월에게 강력한 뼈를 주었습니다.
그 능력을 이용하여 택배기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때 5-8 구역 택배기사가 도와줬고, 5-8도 원래 난민 신분이라 택배기사가 된 경우인데 전투력이 뛰어났습니다. 겉으로는 정이 많고 냉정해 보였지만, 출신지를 잊지 않고 여전히 주변 난민들을 돌보면서 사월이를 만났습니다. 사월은 공식적으로 5-8의 도움을 받아 택배기사가 됩니다.
류석 천명그룹 대표는 권력과 부를 위해 못할 게 없는 아주 못된 악역입니다. 천명그룹은 산소, 마스크 등을 판매하는데, 그들은 수요를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기를 더 나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류석의 악랄함을 알고 있었지만, 천명의 단체가 내세우는 바지사장이라 따로 국민과 이야기할 힘이 없었습니다. 천명그룹은 더 큰 권력을 위해 사월처럼 의도적으로 기형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만들 계획입니다. 난민을 이용한 택배회사가 아닌 그들만의 더 강력한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생물학적 실험을 위해 여러 명을 납치했는데, 그중 하나가 설아였습니다. 사월은 택배기사가 되어 하수구를 통해 천명 그룹이 위치한 중부 지역으로 몰래 들어갑니다. 산소나 마스크 없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특수지역, 특히 핵심지역은 택배기사 중 서열이 높은 특수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사월은 특수 경비원과 싸우지만, 패배로 쓰러진 사월이 광산의 피해자의 후손임을 알게 된 특수 경비원은 류석에게 데려갑니다. 이 무렵 난민들과 천명그룹의 악행을 깨달은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5-8 택배기사는 이런 상황을 틈타 사월을 구출하기 위해 중부지역에 진입해 사월과 함께 류석 천명그룹 회장을 붙잡아 감옥에 가둡니다.
동시에 난민 반란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악행을 저질렀던 천명그룹은 무너집니다. 모든 인간은 난민과 시민의 구별 없이 깨끗한 공기를 동등하게 마실 수 있게 되면서 드라마는 사월이 설아를 찾으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등장인물 소개
주요 인물 중 5-8 (김우빈)은 비범한 전투 기술을 가진 전설의 택배기사로 사월을 도와 택배기사로 만드는 인물입니다.
정설아(이솜)는 군 정보사 소령으로 나오며, 동생 사월을 키우고 지키려 하며, 정의를 위해 맞서 싸움에 있어 도움을 줍니다.
사월(강유석)은 난민이었다가 택배기사로 발탁된 5-8을 동경하며 택배기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정슬아(노윤서, 아역: 김아현)는 설아의 친동생이자 사월과 가족처럼 살아온 인물입니다. 일반구역 거주자인 슬아는 철없이 행동하는 사월을 구박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사월을 아끼며 그와 함께 살면서 짊어지는 위험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1화에서 사망해서 안타깝다는 의견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슬아의 사망으로 인해 사월이 한층 성장했으니 헛된 죽음은 아니었던 셈인 인물입니다.
류재진 회장(남경읍)은 천명그룹 회장으로 대표이사인 류석의 아버지입니다. 계급화된 현 세계의 질서를 세운 장본인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성격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해보기 위해 3개의 구역을 만들었다고 하나 바깥세상이 멸망한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건설한 지하도시까지 미쳐 돌아가기 시작하자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불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아들인 류석을 가장 신뢰하지 않으며, 서로의 의견이 다른 탓에 대화를 할 때마다 사소한 다툼이 오가나 류석과 한 파였던 국방장관의 총에 맞으며 사망합니다.
류석(송승헌)은 영화에서 희대의 악역으로 등장합니다.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산소와 마스크를 팔면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천명그룹의 후계자입니다.
오지환 상무(이성욱)는 천명그룹 상무이사 이사로 류석의 오른팔입니다. 약자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캐릭터다. 후반부에서 일어난 대규모 쿠데타에 휘말려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사살당합니다.
대통령(채진경)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천명이 지배하는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류석과 새로운 이주구역에 대한 주도권을 두고 갈등하는 인물입니다.
뚝딱 할아버지(김의성)는 못 고치는 게 없는 만능 기술자로 과거에 유명한 과학자를 지냈으며, 사월과 무쓸모, 멍, 멍멍 트리오의 보호자입니다.
이 외 무쓸모(이주승), 멍(정은성), 멍멍(이상진), 주경남(김민), 정보원(김기방) 등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해외반응
1)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다 보고 후기를 보러 왔습니다. 김우빈 씨 연기 너무 멋있어요. 송승헌도 악당과 잘 맞습니다. 두 분 연기 너무 잘하셨습니다. 영상의 아름다움이 너무 좋고 운이 좋으면 재평가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 재미있게 봤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훌륭한 영화를 기대했습니까? 4회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지원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심심풀이로 재밌게 봤어요.
4) 택배 드라마가 다시 리메이크된다면 사월이 여배우를 원작으로 썼다면 서현진과 김지원이 사월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적응은 할 수 있지만 이태원 클래스처럼 기본적인 틀을 지키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라마에서 멋진 소년이 된 사월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귀여움을 보여주고 그녀의 롤모델 5-8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원작과 같은 소녀가 되는 것이 더 좋습니다.
5) 아포칼립스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격차가 너무 심해요. 살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건물에 주택의 흔적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김우빈은 사막이라 모래바람을 피하면서 일어나 옷을 털었고, 머리와 얼굴은 먼지로 덮여 있지 않았습니다.
6) 솔직히 실망스러운 드라마였어요. 배달원들은 강한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줄을 타고 내려올 때는 총알을 많이 맞지 않습니다. 사소한 일들이 너무 어이없이 지나가다 보니 제가 많이 지나가는 것 같았고, 드라마가 그냥 뭔가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죽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솔직히, 저는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느라 힘들었어요. 재미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그걸 거르지 못했다면 그만 봤을 거예요. 확실히 김우빈이 주인공인데 주인공 같지도 않고 그 5-7에 존재감이 묻어나는 느낌? 류석도의 작품이 최종 악역이 되기에는 너무 허무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외국인 반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었고, 호불호가 엇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청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