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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카(Luca) 소개,줄거리,총평

by 빌리언타임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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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디즈니+에서 개봉한 영화 루카(Luca)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카

 

 

영화 루카 소개

2020년 7월 30일에 제작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감독은 엔리코 카사로사이고, 제작은 안드레아 워렌입니다. 그것은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해변 마을에서 주인공 "루카"의 잊을 수 없는 여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탈리아의 작은 어촌 마을 포르투로 소에서는 최근 인근 무인도 주변에서 바다 괴물이 목격됐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마을의 늙은 어부 토마조는 동료 젊은 어부의 걱정을 무시하고 축음기를 세우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검은 바다에 정말로 어린 바다괴물이 나타나는데, 어선에서 물건을 하나씩 훔치던 젊은 어부가 바다괴물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소리칩니다. 혼란에 놀란 바다 괴물은 그물에 걸리지만 어선을 뛰어넘어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겁에 질린 어부들도 마을로 돌아와 끔찍하게 생긴 바다 괴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1년 3월 23일, 극장 개봉이 취소되고 디즈니+ 영화 형태로 개봉될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차이를 인식하고 배우는 것"과 "성장 이야기"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상하고 다른 것을 인정함으로써 성장합니다."라고 덧붙일 수도 있습니다. 걷기를 실천하는 것부터 우주에 대한 지식을 동경하는 것, 학교에 입학하는 것까지, 지구에 처음 도착한 루카의 진행은 아이의 발전 이야기에 버금가는 것입니다. 물론, 이 영화는 시골에서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 이상의 것을 묘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보여줍니다.

 

 

줄거리

루카는 바다에 사는 바다 괴물입니다. 몸은 물고기나 용과 같습니다. 바다에는 육지와 같은 마을이 있고, 바다 괴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루카는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물가게가 있는 육지에 있는 카우걸처럼 물고기를 데리고 가서 먹이를 주고 집으로 데려갑니다. 엄마와 아빠는 루카에게 육지는 위험한 곳이고 사람들이 바다 괴물을 죽이는 것에 사기를 친다고 말하면서 육지 근처에 가지 말라고 말합니다, 루카는 가끔 바다 밑으로 내려오는 땅과 인간의 물건들을 수집하여 땅에 대한 호기심을 더합니다.

또한 어느 날, 루카는 알베르토라는 바다 괴물을 만나 육지로 그를 따라갑니다. 루카와 알베르토가 육지에 도착했을 때, 바다 괴물들은 인간으로 변합니다. 여전히, 몸이 물에 닿으면, 그것은 다시 바다 괴물로 변합니다. 부모 몰래 출근하는 척하는 루카는 육지에서 알베르토와 함께 '베스파'라는 스쿠터를 만들어 자유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에, 그들은 무인도에서 베스타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이런저런 장신구들로 만들어진 스쿠터를 타고 언덕에서 내려오고, 루카는 너무 겁에 질려 스쿠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기가 싫습니다. 이때, 알베르토는 루카에게 "실렌차 브루노"라고 불리는 용감한 주문을 가르칩니다 덕분에 두 사람은 자신의 스쿠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루카는 수생세계와 육지를 오가다 어느 날 잠이 들어 정말 늦게 집에 갑니다. 이때, 루카의 엄마는 루카가 착륙한다는 것을 알고 루카를 깊은 바다로 보냅니다. 그래서 루카는 집에서 뛰어내려와 육지 세계로 와서 그의 부모님이 찾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인간이 살고 있는 마을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마을에서, 루카와 알베르토는 줄리아라는 이름의 인간 소녀와 함께 총잡이가 되어 마을에서 게임을 나누기로 결정합니다. 마을에서 남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이 매번 참가해서 상을 받는 그런 대회였습니다. 루카와 알베르토는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성을 숨기고 부자가 베스파를 사게 하기 위해 줄리아와 함께 노는 연습을 합니다. 루카 자전거 타기, 알베르토 파스타 먹기, 줄리아 수영 예행연습. 루카는 줄리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인간 세상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고, 학원에 가고 싶어 하며, 인간답게 살고 싶어 합니다. 여전히 알베르토는 자신과 자유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 루카가 학원과 인간의 삶에 관심을 갖는 것이 불행합니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바다 괴물들을 잡고 싶어 하고, 루카의 부모님은 루카가 있는 마을로 옵니다. 또한, 줄리아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루카는 알베르토를 배신하고, 오직 알베르토만이 죽음의 세계로 뛰어 내려갑니다. 그것이 알베르토와 루카가 조금씩 떨어지는 방법입니다. 루카는 그의 부모님이 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그는 줄리아와 독립적으로 놀고 잠을 맞추기 위해 잠수복을 입고 걷습니다. 중간에 걸릴 위험이 있었지만 마지막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잘 올랐을 때 비 때문에 1등을 놓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 알베르토가 마르케와 함께 루카에 오지만, 마르케가 날아오자 알베르토와 루카는 둘 다 바다 괴물로 변합니다. 달려내려오듯 자전거를 타고 결승선까지 가서 두 사람이 1등을 했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죽이려 하고 있다, 그래도 게임을 진행한 심사위원은 두 사람이 1등을 했고, 바다 괴물 사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줄리아의 아버지는 바다 괴물이 아닌 '루카'와 '알베르토'로 예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을은 바다 괴물들을 위한 포괄적인 마을이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루카의 할머니도 주말이면 마을을 찾았고, 마을에 있던 사람들 중 일부는 바다 괴물이었습니다. 어쨌든, 바다 괴물과 사람들은 가까이 왔고, 루카는 줄리아를 따라 학원에 갔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총평

좋은 점은 제가 '코코'처럼 색상을 정말 잘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를 잠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화로운 마을, 지중해의 느낌, 모래 장식, 그리고 이탈리아 음식과 비슷한 이탈리아 장식을 포함하고 있어서 온라인 여행 같았습니다. 이야기는 약간 전형적일 수도 있지만, 저는 괴물-인간관계에 대한 수많은 과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다 밑 마을에 바다 괴물들이 살고 있고 루카가 카우걸처럼 물고기 놀이를 한다는 것은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바다 괴물들의 삶과 바다 괴물들의 마을을 보면서 상상력을 정말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더빙으로 보는 것이 아쉬웠지만, 한국어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어 단어를 사용하여 스타일링하여 이탈리아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탈리아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자극적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시간을 즐기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바다 밑에 있는 바다 괴물들의 세계가 상상력 있게 잘 구성되어 있었고, 좀 더 자세히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장식은 제가 허락한 것만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배경에는 작은 도시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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